입력 2018-06-27 16:15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유신은 기존 성낙일 단독대표 체제에서 전경수·성낙일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전경수 대표는 회사 지분 40.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