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6-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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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은 자회사 에코시티개발의 1550억원 규모 사업비 사용목적 PF대출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대비 10.8%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