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3억8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8.4% 줄었으며, 전년동기 대비 6.9%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5억97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0.4%, 5% 증가했다.
회사측은 전반적인 매출호조와 매출이익율의 상승에 따라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광주신세계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3억8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8.4% 줄었으며, 전년동기 대비 6.9%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5억97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0.4%, 5% 증가했다.
회사측은 전반적인 매출호조와 매출이익율의 상승에 따라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