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기업이 오는 2022년까지 2조6000억 원을 투자, 38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수소차 시장 선점을 위한 '산업혁신 2020 플랫폼' 2차회의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개최됐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수소차 관련 업계 기업인 및 전문가 등 참석자들이 회의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