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 책 잔치 '2018 서울국제도서전'이 개막한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분야와 형태의 책을 살펴보고 있다.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국내관에 234개사, 국제관에 주빈국인 체코를 비롯해 프랑스·미국·일본 등 32개국 91개사가 참여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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