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온, 최대주주 애플21에 경영권 양수도 계약

입력 2008-04-15 13:4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의견거절로 확인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세라온홀딩스의 최대주주가 변경된다.

세라온은 15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트로잔이 보유주식과 경영권을 애플21 외 박준영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주식총수는 735만3492주(16.72%)로 1주당 매매대금은 약 1305.50원이며 총 매매대금은 96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