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북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경제·노동 현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 청와대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하기 위해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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