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인 청주시 사천동 398, 458-1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20층 14개동 총 811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청주 사천 하우스토리’가 11일 그랜드 오픈 이후 단 3일 만에 52% 계약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10㎡(33평) 87세대, △ 112㎡(34평) 204세대, △ 308㎡(39평) 206세대, △153㎡(46평) 152세대, △173㎡(52평) 10세대, △193㎡(58평) 142세대, △ 228㎡(69평) 10세대로 구성 되어 있으며, 분양가는 3.3 ㎡ 당 710만원대에 계약금5%, 중도금무이자 60% 융자 조건이다. 또한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지방분양시장이 침체된 시기에 업계를 중심으로 4순위 분양이 확산되는 가운데‘청주 사천 하우스토리’는 계약률 52% 달성함으로써 성공적인 분양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4순위 마케팅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문의) 043-224-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