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는 14일 종합광고 대행 및 제작업체를 분리해 신설회사를 설립하는 물적분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할로 철도신호제어시스템 업체 대아티아이와 종합광고 대행 및 제작업체 코마스인터렉티브(가칭)으로 구분된다.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5월31일부터 6월30일가지이며 분할기일은 7월1일, 분할등기예정일은 7월3일이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본부는 물적분할을 사유로 대아티아이의 주권매매거래를 장종료시까지 정지시켰다.
대아티아이는 14일 종합광고 대행 및 제작업체를 분리해 신설회사를 설립하는 물적분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할로 철도신호제어시스템 업체 대아티아이와 종합광고 대행 및 제작업체 코마스인터렉티브(가칭)으로 구분된다.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5월31일부터 6월30일가지이며 분할기일은 7월1일, 분할등기예정일은 7월3일이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본부는 물적분할을 사유로 대아티아이의 주권매매거래를 장종료시까지 정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