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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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중공업은 14일 중국소재 선주와 956억원 규모의 벌크선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C&중공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76.36%이며 계약기간은 2010년 3월1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