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6-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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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은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동현 현 사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임기는 3년이다.
또한 김봉선·김석종 현 상무, 김승열 현 사외이사도 이사로 재선임했다. 사외이사의 임기 역시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