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포트폴리오>
▲한국타이어-상반기 중 판가 인상 본격화, 원/유로 상승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효과 기대. Top line 호조로 원재료비 상승압력이 희석되고 있는 상황
▲웅진씽크빅-주력 사업인 교육문화와 미래 교육에서 판매수수료와 광고 선전비 등의 판매 관리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확보할 전망. 단행본, 스클 사업, 영어마을, 북렌탈 등의 신규 사업부분의 고성장 추세가 지속되어 앞으로도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한국금융지주-펀드판매 및 지분법이익의 안정적 유입과 더불어 최근 영업력이 배가되고 있는 ELS 판매 등 금융상품 수익의 성장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외국인 집중매도로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지만, 높은 이익 안정성과 금융상품 판매 영업력 제고 등을 감안하면 투자 가치 충분하다는 판단
▲LG디스플레이-단기적으로 패널 가격 반등 모멘텀과 1분기 호실적을 앞두고 주가 저평가 국면을 해소해 나갈 것으로 예상. 과도했던 외국인 매도세도 진정되면서 주가 상승에 탄력을 더할 전망. 견조한 1분기 업황과 긍정적인 환율 영향으로 1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
▲대한해운-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상반기 대선비율이 70%로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 2008년 선박량 증가율은 7.8%로 하반기까지 수급불균형이 이어질 것으로 추정. 용대선 전문업체로 유가 부담이 크지 않고 BDI지수 반등시 동반상승이 기대
▲KT&G-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홍삼시장에서 유통망 우위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과 경쟁력있는 브랜드 가치를 통해서 고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담배 생산의 현지화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부동산 분양수입으로 안정적인 성장세 이어갈 전망
▲LG-주력 자회사인 LG전자의 핸드셋 부분에서 지속적인 영업이익 증가와, Digital Display부문의 빠른 실적 호조세로 LG필립스LCD의 실적개선도 기대되는 상황. LG그룹의 태양광 발전 사업에 대한 투자와 기술확보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에스에프에이(신규)-삼성그룹 내 높은 점유율 유지, 1분기 사상 최고 수준의 수주 잔고 예상. 2009년 이후 성장 동력이 될 고부가가치 장비 개발도 순차적으로 진행중이며 아산, 창원 지역 대규모 투자로 장기 경쟁력 한층 더 강화
▲소디프신소재-1분기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호실적을 보이며 견조한 경쟁력을 재확인. 모노실란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태양전지 핵심 소재 업체로의 성장에 대한 신뢰감이 강화될 전망. 지난 2월 총 25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설비투자를 발표해 2009년 이후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
▲디에스아이-국내 임플란트 시장점유율 3위 업체로 우수한 제품과 뛰어난 마케팅 능력을 바탕으로 2년만에 시장 상위권 진입에 성공. 임플란트의 고성장과 개원사업의 신규 진출을 통해 2008년부터 재차 고성장 국면에 진입할 전망
▲CJ인터넷-2월과 3월 연속해서 '서든어택'이용자 기록이 경신되면서 1분기 실적 기대감 상승. '진삼국무쌍', '드래곤볼' 등 기대작 상용화로 하반기에는 추가 성장 가능성. 2008년에도 4월에는 1분기 실적호전에 기인해 저평가 현상 해소과정이 전개될 전망
▲네패스-안정적 성장가능성을 바탕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할 전망. 디스플레이 업황 호조에 인한 LDI 수급 안정에 따른 범핑 매출 증가 예상되고 범핑 수요 다변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케미칼 사업부의 안정적 성장이 돋보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흑자전환 예상
▲주성엔지니어링-반도체, LCD, 태양전지 3개 주력 부문의 균형적인 성장으로 2008년에 전년도의 사상 최대실적을 다시 한번 갱신할 전망. 지난해 말에 양산 테스트를 통과한 HDP CVD 등의 반도체 신규장비 추가 수주 가능성 높음
▲추천제외종목-리노공업(신규종목 편입에 따른 종목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