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기부 선행 동참 “큰돈 아니지만…건강하게 자라렴!” 훈훈

입력 2018-06-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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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기안84인스타그램)

웹툰 작가 기안84가 기부를 통해 선행에 동참했다.

9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원 경동원, 큰돈은 아니지만 선욱이랑 각각 300만 원 기부하고 옴. 애들 이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원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을 찾은 기안84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기안84는 방문록을 통해 “늘 건강하게 자라서 또 보자!”라는 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기안84는 지난 4일 전현무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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