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국내에 선보인 샤이니세븐은 아우라 프리미엄 네일케어와 동일 라인으로 아우라아듀라의 압도적 50년 뷰티 연구 노하우와 첨단기술력이 만들어낸 디테일을 바탕으로 국내 네일케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샤이니세븐은 일명 ‘다이아케어’로 불리며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특허기술 글라스(유리) 가공 기술력이 접목된 네일샤이너와, 1초 만에 네일샵 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큐빅 패턴의 핸드메이드 네일스티커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품으로는 네일푸셔(큐티클 제거), 네일파일(손,발톱 끝 정리), 네일버퍼(손,발톱 표면 정리), 네일폴리셔(표면 광택) 등 4가지 케어가 동시 가능한 첨단 올인원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KC인증을 비롯해 CE, ISO 인증을 거치며 네일케어의 가장 민감한 부분인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스펀지 재질과 달리 세척이 용이하고 위생적이며 마모 역시 적어 장기간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초간단, 초밀착, 초경량’ 세 가지 키워드로 대표되는 샤이니세븐 네일스티커는 시간과 비용의 절약은 물론 인체 무해한 재질을 통한 위생적 측면까지 아우르며 언제 어디서든 보다 손쉽게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견고한 밀착력과 반대로 리무버 등을 사용, 이물감 없이 간편한 제거가 용이하다는 점 또한 샤이니세븐 네일스티커가 지닌 장점 중 하나다.
업체 관계자는 "K뷰티 컨슈머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뷰티 스타일링 완성체로 손색없다” 며 “샤이니세븐 네일샤이너로 ‘모태 다이아 광택’ 후, 1초 포인트 네일스티커를 더한다면 손톱 위에서 펼쳐지는 고 퀄리티 팝아트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개념 네일케어 패키지 샤이니세븐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TV홈쇼핑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스토어 입점 등 본격적인 유통망 확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