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앞둔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참배객들이 묘를 돌보며 호국영령의 안식을 기원하고 있다. 한편, 국가보훈처 주관 정부공식행사인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은 현충일 당일(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며, 정부 주요 인사 및 순직 경찰·소방공무원 유족 등 1만여 명이 참석한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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