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심 피서

입력 2018-06-03 19:2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여름의 시작부터 더위가 만만치 않다. 대구의 한낮 기온이 34℃, 서울 30℃를 웃도는 등 불볕더위가 찾아온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바닥에서 내뿜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내리쬐는 강한 햇살로 인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장시간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