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골프포토]물바다 된 숄크릭...US여자오픈 폭우로 경기중단

입력 2018-06-0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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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페어웨이(사진=LPGA)
▲미국골프협회(USGA) US여자 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상금 90만 달러)

▲6월1~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숄크릭 골프클럽(파72ㆍ6732야드)

▲디펜딩 챔피언-박성현(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

▲JTBC골프, 1일(한국시간) 1라운드 오전 4시부터, 2, 3라운드 오전 2시45분부터, 4라운드 오전 2시 45분부터 생중계

▲출전선수-고진영(22ㆍ하이트진로), 김세영(25ㆍ미래에셋), 김지현(27ㆍ한화큐셀), 김효주(23ㆍ롯데), 김인경(30ㆍ한화큐셀), 양희영(29ㆍPNS창호), 유소연(28ㆍ메디힐), 유선영(32ㆍJDX), 이솔라(28ㆍ유진케미칼), 이민영(26ㆍ한화큐셀), 이미향(25ㆍ볼빅), 이미림(28ㆍNH투자증권), 이정은(30ㆍ교촌F&B), 이정은6(22ㆍ대방건설), 박성현(25ㆍKEB하나은행), 박인비(30ㆍKB금융), 박현경(18ㆍKEB하나은행), 전인지(24ㆍKB금융그룹), 지은희(32ㆍ한화큐셀), 최운정(28ㆍ볼빅), 최혜진(19ㆍ롯데), 허미정(29ㆍ대방건설), 선유정(a), 송가은(홍성여고3ㆍa), 펑샨샤샨중국), 렉시 톰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제시카 코다(미국), 넬리 코다(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하타오카 나사(일본), 다니엘 강(미국) 등 ▲사진=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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