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유니테스트, 45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 체결

입력 2018-05-31 10:13

  • e2BOT 기자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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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유니테스트가 45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Hitech Semiconductor',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4억9698만1008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31일 10시 12분 현재 유니테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1.06%(200원) 떨어진 1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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