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물놀이 철을 앞두고 워터파크 '라이프 가드'들이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실전 같은 교육을 받았다. '라이프 가드 수상 구조 교육'이 실시된 2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에서 고된 교육을 마친 라이프 가드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근무에 투입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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