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기산텔레콤이 67억 원 규모의 2018년 중계기 단가(KELIS)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주)케이티', 계약 일자는 2018년 5월 24일, 계약 기간은 5월 23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67억4096만72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0.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5일 현재 기산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3.4%(115원) 오른 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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