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나노가 12억 원 규모의 화력발전용 플레이트 촉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한국동서발전(주)',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2억4172만928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70%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5일 11시 1분 현재 나노는 전 거래일 대비 0.95%(25원) 떨어진 2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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