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학습기인 엠씨스퀘어 제조 판매회사인 대양이앤씨가 최근 18년 만에 사명을 (주)지오엠씨(GEOMC)로 변경한 후 회사 심볼마크와 로고 등 CI를 확정 발표했다.
번영과 생명력의 상징으로서, 인류에 많은 도움을 주는 은행나무를 심볼마크로 채택을 했으며, “뜻을 가지면 이루어진다”는 지오(志悟), 지구의 뜻을 지닌 지오(GEO)와, 엠씨스퀘어의 ‘엠씨(MC)의 합성어로서, 뇌파가 전달되는 형상을 디자인화했다.
지오엠씨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CI는 인류에 도움을 주고, 글로벌한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염원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