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특집]삼성화재 애니카

입력 2008-04-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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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플랜 도입 소비자 니즈 충족

삼성 '애니카'는 지난 2002년 4월 업계 최초의 자동차보험 브랜드로 런칭돼, 자동차보험 시장에 브랜드시대를 열었다. '애니카'는 "Anytime, Anywhere, Anything + Car"의 합성어로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편안하게 자동차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고객 한분 한분에게 최적의 생활과 서비스를 고객이 원할 때 제공하는 종합적인 자동차 생활 서비스의 대표브랜드이다.또한, 출시이후 업계 1위 브랜드로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애니카'는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에게 진정한 마음의 안심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가치와 자부심을 제공하는 자동차보험의 대표 브랜드" 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고객의 니즈에 맞춘 고품격 첨단 서비스 인프라 구현과 최상의 상품개발 및 합리적인 가격 제공,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여 국민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속한 사고처리를 위하여 업계 최초로 24시간 보상서비스, 30분 현장 출동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업계의 보상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정비업체들로만 엄선된 600여개의 전국적인 애니카랜드망은 전국 어디에서나 가장 빠른 보상서비스를 1년 365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차량진단 서비스, 긴급출동서비스, 카크린서비스 및 각종 대행서비스 등 차량 구입에서 폐차까지 차량 일생 종합관리 서비스의 제공을 목표로 부가 서비스를 계속하여 확대하고 있다.

'컨설팅 삼성 애니카 보험'은 전문 컨설팅 능력을 갖춘 RC(Risk Consultant)를 통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보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설팅형, 맞춤형 보험 상품이다. 또한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고객 Needs 및 생활패턴을 철저히 분석하여 고객이 필요로 하는 요구에 부합하는 과학적이고 선도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 제안하고 있다.

누구나 자동차를 이용하지만, 이용 목적이나 Life Style에 따라 고객의 자동차보험에 대한 니즈는 천차 만별이다.

보험료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고시 안정적인 보장내용을 우선적으로 삼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여 고객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상품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애니카' 자동차보험의 큰 특징 중 하나이다.

저렴한 보험료를 원하는 계층을 대상으로 유형별 자기부담금 또는 사고 건수별 자기부담금 등을 통해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플랜을 도입했다.

사고 가능성이 적은 단독 사고시는 30만원을 설정하면 보험료를 10% 안팎으로 절감할 수 있다.

충분한 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플랜으로 주말 또는 휴일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기신체사고 보험금을 2배로 지급하고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던중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경우 2억원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이밖에 대중교통사망사고 특별약관, 병실료차액지원 특별약관, 자녀사랑 특별약관, 초과수리비용지원 특별약관 등 다양한 특약상품들이 있어, 고객이 본인에게 적합한 최적의 보장설계를 할 수 있다. 박정원기자@이투데이 pj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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