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7일 효성오앤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8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7일 밝혔다.
6월 결산법인인 효성오앤비는 혼합유박비료, 유기복합비료, 혼합유기질비료 등 비료 및 질소화홥물 제조업체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95억900만원의 매출액과 14억79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박태헌 대표(23.6%)외 7인(48.4%)이며 발행가액은 7500원(액면가 500원)이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7일 효성오앤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8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7일 밝혔다.
6월 결산법인인 효성오앤비는 혼합유박비료, 유기복합비료, 혼합유기질비료 등 비료 및 질소화홥물 제조업체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95억900만원의 매출액과 14억79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박태헌 대표(23.6%)외 7인(48.4%)이며 발행가액은 7500원(액면가 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