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오션브릿지가 17억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K하이닉스',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6억506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95%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6일 현재 오션브릿지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1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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