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이 당사를 주관사로 한 컨소시엄이 목포항 대불부두(제61,62,65선석) 운영회사 선정계획 공고에 2018년 4월 13일 입찰, 제61선석 TOC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임대기간은 5년이다. 컨소시엄은 동방 33.4%(주관사), 대주중공업 33.3%, 목포신항만운영 33.3%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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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이 당사를 주관사로 한 컨소시엄이 목포항 대불부두(제61,62,65선석) 운영회사 선정계획 공고에 2018년 4월 13일 입찰, 제61선석 TOC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임대기간은 5년이다. 컨소시엄은 동방 33.4%(주관사), 대주중공업 33.3%, 목포신항만운영 33.3%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