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한미반도체가 17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이며, 계약 발주처는 '장전과기 [Jiangsu Changjiang Electronics Technology Co.,Ltd]',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7억1616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0.8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6일 12시 25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0.97%(100원) 떨어진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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