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오른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현재 자유한국당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이날 국회는 3조9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가며 오는 18일 추경안 통과를 위한 본회의를 열 계획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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