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 월드클래스300 기업 선정서 수여식에서 치사를 하고 있다.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300개사를 선정해 5년간 연구개발(R&D)비 15억원, 해외마케팅비 7500만원을 지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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