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 기준 1276억1300만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1조4631억8600만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한 것이다.
매출액은 15조7060억4400만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7%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2504억6700만원을 기록 적자 전환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 기준 1276억1300만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1조4631억8600만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한 것이다.
매출액은 15조7060억4400만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7%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2504억6700만원을 기록 적자 전환으로 잠정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