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 정다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동명의 웹툰을 영화화한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김환희 분)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친구 ‘백합’(정다빈 분)과 ‘태양’(유재상 분), 그리고 랜선친구 ‘재희’(수호 분)와 함께 관계 맺고, 상처 받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로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동명의 웹툰을 영화화한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김환희 분)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친구 ‘백합’(정다빈 분)과 ‘태양’(유재상 분), 그리고 랜선친구 ‘재희’(수호 분)와 함께 관계 맺고, 상처 받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로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