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여중생A' 이경섭 감독, '미래의 성장 그린 작품'

입력 2018-05-14 14:24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이경섭(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이경섭 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여중생A’(감독 이경섭)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영화화한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김환희 분)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친구 ‘백합’(정다빈 분)과 ‘태양’(유재상 분), 그리고 랜선친구 ‘재희’(수호 분)와 함께 관계 맺고, 상처 받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로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슬퍼요0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0 / 300

e스튜디오

서울 아파트 ‘경매 쓰나미’ 몰려온다.. 갭투자 성지 ‘노도강’부터 무너지는 현실.. 대책은? I 부동산, 전망, 대출, 금리 I 집땅지성 I 구만수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