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부부, 첫 돌 맞아 딸 최초 공개…"벌써 이렇게 컸어?"

입력 2018-05-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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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메이킴 스튜디오)

가수 문희준, 소율 부부가 딸의 첫돌을 맞아 가족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문희준, 소율은 13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2월 결혼한 뒤, 그해 5월 딸을 출산했다. 부부는 지난 12일 지인들과 가족들을 모시고 조용히 돌잔치를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킴 스튜디오는 14일 문희준, 소율과 딸의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문희준은 훌쩍 자란 딸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고, 소율은 출산 전과 다름없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붙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이다", "딸이 벌써 이렇게나 컸어?", "소율은 엄마가 아니라 큰언니 같다", "문희준 딸 바보 미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희준은 KBS2TV '불후의 명곡', 채널A '아빠본색'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소율은 출산 후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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