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31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5.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98억 원으로 20.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3억 원으로 58.8% 증가했다.
진에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31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5.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98억 원으로 20.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3억 원으로 58.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