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가구, 독일 명품 가구를 선보여

입력 2018-05-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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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다. 눈을 찡긋거리게 하는 햇살을 받으며 잠에서 깨면, 활짝 열어젖힌 커튼 사이로 화사한 봄기운이 출렁인다. 침대보다 편안한 소파에 누워 봄이 그려놓은 하늘을 바라본다. ‘집 안’에 성큼 찾아온 ‘봄’을 들여놓자.

봄처럼 포근하고 안락한 휴식을 원하고, 집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고 싶은 이들을 위해 영동가구가 봄 분위기 나는 독일 명품 가구를 선보였다.

이 곳에서는 히몰라, 휼스타, 롤프 벤츠(Rolf Benz), 셀바(Selva), 튜리(Turri)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가구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독일 현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히몰라는 소파 전문 브랜드로서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소파’로 불리는 리클라이너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1만 여종 이상의 방대한 업홀스터리 가구를 생산하며, 전 세계의 다양한 고객의 취향에 맞는 맞춤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휼스타는 매트리스와 침대, 거실장을 전문으로 하며, 인체공학적 설계와 친환경적 공법(매트리스, 베이스 프레임 등)으로 제작되어 라인이 살아있다는 강점이 있다. 특히 매트리스는 인체를 고려하여 제작된 멀티존 구조로 신체와 척추를 서포트 해준다.

관계자는 "영동가구에서 선보이는 유럽 명품 가구는 원산지 퀄리티이며, 철저한 A/S와 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진정한 명품’에 부합하는 까다로운 선별과정 및 사전 품질 검증을 통과한 브랜드만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동가구는 국내 수입명품가구 전문점으로, 세계적인 명품 가구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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