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0일 진행된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리니지 IP를 활용한 3D게임 출시는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는 단계”라며 “리니지 IP를 전 세계적으로 넓히기 위해 다양한 접근방식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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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10일 진행된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리니지 IP를 활용한 3D게임 출시는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는 단계”라며 “리니지 IP를 전 세계적으로 넓히기 위해 다양한 접근방식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