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10일 진행된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 업무택시는 2월 말 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 500개 업체가 가입했다”며 “7000여 기업이 긍정적으로 논의중인 만큼 고객 기반이 빠르게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e스튜디오
카카오는 10일 진행된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 업무택시는 2월 말 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 500개 업체가 가입했다”며 “7000여 기업이 긍정적으로 논의중인 만큼 고객 기반이 빠르게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