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네패스신소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4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신된다고 밝혔다.
네패스신소재는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로 지난해 155억8000만원의 매출액과 16억72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최대주주로 네패스(31.5%) 외 2인이 38.5%를 보유중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4400원(액면가 500원)이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네패스신소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4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신된다고 밝혔다.
네패스신소재는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로 지난해 155억8000만원의 매출액과 16억72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최대주주로 네패스(31.5%) 외 2인이 38.5%를 보유중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4400원(액면가 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