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1.박성현 -10, 2.던컨 -10, 4.김세영 -8, 8.고진영 -6, 12.전인지 -5, 32.박희영 -2...텍사스 클래식 최종

▲마지막 홀에서 칩샷으로 버디를 잡아 1타차로 우승한 박성현(사진=LPGA)

▲3~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ㆍ6475야드)

▲출전선 –고진영(23ㆍ하이트진로), 김세영(25ㆍ미래에셋), 박성현(25ㆍKEB하나은행), 박희영(31ㆍ이수그룹), 신지은(26ㆍ한화큐셀), 유선영(32ㆍJDX), 이미림(28ㆍNH투자증권), 이미향(25ㆍ볼빅), 이일희(30ㆍ볼빅), 전인지(24ㆍKB금융그룹), 허미정(29ㆍ대방건설).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크리스티 커(미국), 폴라 크리머(미국), 청야니(대만),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앨리슨 리(미국) 등

※기상악화로 1, 2라운드 최소...36홀로 경기 축소

※1라운드 마친 뒤 바로 2라운드 시작

※컷오프 없이 144명이 경기로 상위 70명만 상금지급

▲쇼트컷을 한 뒤 3주 동안 샷을 다듬고 나온 전인지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사진=LPGA)

1.박성현 -11 131(65-66)

2.린디 던컨 -10 132(68-64)

3.리우 유(중국) -9 133(67-66)

4.아리야 주타누간(태국) -8 134(68-66)

김세영 134(67-67)

6.아디티 아속(인도) -7 135(69-66)

신지은 135(65-70)

8.리디아 고(뉴질랜드) -6 136(69-67)

이미향 136(70-66)

12.전인지 -5 137(67-70)

모 마틴(미국) 137(67-70)

19.이민지(호주) -4 138(68-70)

23.브룩 헨더슨(캐나다) -3 139(71-68)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139(71-68)

우에하라 아야코(일본) 139(70-69)

폴라 크리머(미국) 139(69-70)

32.박희영 -2 140(68-72)

제이 마리 그린(미국) 140(69-71)

46.유선영 -1 141(69-72)

57.허미정 E 142(67-75)

비키 허스트 142(7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