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남광토건이 77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영종하늘도시 조경공사 8공구'이며, 계약 발주처는 '인천도시공사', 계약 일자는 2018년 5월 4일, 계약 기간은 2014년 5월 19일부터 2018년 12월 4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77억3356만401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69%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4일 9시 46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 거래일 대비 3.6%(900원) 오른 2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