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리더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700만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89% 개선된 수치이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31억58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7.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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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리더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700만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89% 개선된 수치이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31억58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7.1%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