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조보아 "내 이상형은 턱이 멋있고 눈이 작은 남자"…지상렬·서장훈·이수근·김영철, 승자는?

입력 2018-04-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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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아는 형님')

'아는 형님' 조보아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턱이 멋있고 눈이 작은 남자"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조보아와 지상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은 조보아와 지상렬의 인연을 언급했다.

강호동은 "내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조보아를 어렵게 섭외가 들어갔는데 조보아가 지상렬의 동반 섭외를 요구했다고 하더라"라며 "'나는 지상렬 오빠가 나가면 나가겠다'고 했다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수근은 "상렬이는 그럼 조보아 보고 나온거야?"라고 물었고, 지상렬은 "조보아는 나한테 인생의 턱받이지. 정말 고마운 사람이야"라며 "흘리면 챙겨주고, 흘리면 챙겨주고 방송이 끊길만 하면 정글도 데려가고 방송이 끊길만 하면 아는 형님 데려가고"라고 답했다.

강호동은 "나는 조보아의 심리를 알아. 나는 가장 나쁜 행동이 사람 마음 갖고 장난치는 거야"라며 "이건 정말 나쁘다고 봐"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보아는 "상렬 오빠랑 정글을 간 적이 있었거든. 정글에서 그 멤버 중에 누가 이상형이냐고 해서 난 재치 있고 센스 있고 이런 스타일을 좋아해서 상렬이 오빠를 이상형이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나는 보아의 말을 신뢰할 수가 없다. 내가 알고 있는 보아의 이상형은 분명히 박효신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내 조보아는 민경훈을 향해서도 "경훈아 나 너 엄청 팬이야"라며 "버즈의 '어쩌면'을 제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턱이 멋있고 눈이 작은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외적으론 장훈이가 이상형인데 실제로는 수근이가 이상형이다. 그런데 상민이랑 결혼해야 돼"라고 말해 '아는 형님' 멤버들 대부분을 언급했다.

그러자 지상렬은 "그럼 나는 뭐야?"라고 물었고, 조보아는 "정글 이상형?"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희철은 "이럴거면 (이상형에) 영철이 형도 끼워줘"라고 말했고, 조보아는 "나 영철이도 너무 좋아. 나 저번에 영철이 본 적 있어. 학동사거리 카페에서 영철이가 혼자 공부를 하고 있는 거야"라며 "영철이가 여기선 이래도 밖에선 세련되고 지적이고 멋있었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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