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토리노, 66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08-03-3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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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토리노는 31일 개인투자자 송재조씨외 4명을 상대로 66억25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500원으로 총 1325만주가 발행되며 조달되는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납입일은 3월28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4월8일이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본부는 유상증자결정 공시지연을 사유로 엔토리노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했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4월 22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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