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139억28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24.6%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4억2400만 원으로 7.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07억8600만 원으로 25.5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진제약은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139억28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24.6%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4억2400만 원으로 7.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07억8600만 원으로 25.5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