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재(빈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지난 13일 방송된 ‘고등래퍼2’ 최종회 파이널 무대는 TOP5의 레전드급 무대로 TNMS 기준 2.5%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경연 이후 투표 결과, 최종 우승은 김하온이 차지했다. 2위에는 배연서(이로한), 3위에는 이병재(빈첸), 4위에는 윤진영(클라우드), 5위에는 조원우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고등래퍼2’ 최종회 파이널 무대는 TOP5의 레전드급 무대로 TNMS 기준 2.5%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경연 이후 투표 결과, 최종 우승은 김하온이 차지했다. 2위에는 배연서(이로한), 3위에는 이병재(빈첸), 4위에는 윤진영(클라우드), 5위에는 조원우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