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고등래퍼2' 배연서, '이제는 이로한으로 불러주세요~'

입력 2018-04-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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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서(이로한)(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래퍼 배연서(이로한)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고등래퍼2’(PD 전지현‧CP 김태은) TOP3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고등래퍼2’ 최종회 파이널 무대는 TOP5의 레전드급 무대로 TNMS 기준 2.5%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경연 이후 투표 결과, 최종 우승은 김하온이 차지했다. 2위에는 배연서(이로한), 3위에는 이병재(빈첸), 4위에는 윤진영(클라우드), 5위에는 조원우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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