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야스가 163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 계약 기간은 2018년 4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63억2969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8.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4일 9시 48분 현재 야스는 전 거래일 대비 0.63%(150원) 오른 2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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