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헌혈 및 공익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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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저축은행 임직원은 28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가락동본점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단체헌혈은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 급여의 일부분을 기부하고 동일 금액만큼 회사가 후원하는 기금을 통하여 저소득 소년소녀가장 및 장애우 가정을 후원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등의 소외계층, 실버계층과 부모공양세대, 다자녀세대에 대하여 우대금리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공익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더불어 송파구내 15개 고등학교 3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저소득층과의 결연 및 지원을 통해 기업이익이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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