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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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티는 정국교, 이붕희 공동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조서현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조 대표는 1959년 4월 8일생으로 삼성전자 상무와 삼성전자 계열사인 세메스 상무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