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P는 보통주 10만주를 이익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소각예정금액은 전일종가 기준 2만650원으로 총 20억6500만원이며,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다.
자사추 취득 위탁증권사는 현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현대EP는 보통주 10만주를 이익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소각예정금액은 전일종가 기준 2만650원으로 총 20억6500만원이며,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다.
자사추 취득 위탁증권사는 현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